왜 숙소는 예약하면 바로 확정이 되는데 투어는 확정까지 기다려야 할까?
왜 상품을 구매 했는데 갑자기 금액이 변경 됐다고 혹은 자리가 없다고 취소를 당해야 할까?
왜 투어사에서 잘못해서 확정을 못하는데 플랫폼이 욕을 먹어야 할까?
왜 입금은 언제 됐는지, 세금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에 알 수 없을까?
이번달 랜드사 혹은 현지업체에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언제지?
투어&액티비티 시장 전망
이렇게 시장 자체의 전망은 좋아 단순 예약에 대한 고객 편의는 증가하지만
이를 운영하는 투어사의 문제 및 플랫폼의 불편은 더욱 증가 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