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획 계기

왜 숙소는 예약하면 바로 확정이 되는데 투어는 확정까지 기다려야 할까?

왜 상품을 구매 했는데 갑자기 금액이 변경 됐다고 혹은 자리가 없다고 취소를 당해야 할까?

왜 투어사에서 잘못해서 확정을 못하는데 플랫폼이 욕을 먹어야 할까?

왜 입금은 언제 됐는지, 세금신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번에 알 수 없을까?

이번달 랜드사 혹은 현지업체에 지불해야하는 금액은 언제지?

투어&액티비티 시장 전망

  1. 2015년 ~ 2025년 사이 연평균 6.0% 성장 (2015년: 1,580억 달러 -> 2025년: 2,710억 달러) 72%성장
  2.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시장 전망 : 2020년 5,200억 달러에서 2027년 9,800억 달러로 89.8% 성장 예상 (출처: Allied Market Research, "Online Travel Platform Market by Platform Type and Mode of Booking: Opportunity Analysis and Industry Forecast, 2021–2027")

이렇게 시장 자체의 전망은 좋아 단순 예약에 대한 고객 편의는 증가하지만

이를 운영하는 투어사의 문제 및 플랫폼의 불편은 더욱 증가 되고 있습니다.